쿠스코3 [남미 배낭여행] 제1편 : 페루(Peru) -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Cuzco] 남아메리카 4국 배낭여행 1개월 : 5년 전의 이야기 제 1 편 페루(Peru) 리마를 떠날 때 걱정거리 중 하나가 고산병이었다. 쿠스코의 해발고도가 약 3,400m이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의 40%가 고산병을 느낀다고 한다. 마추픽추의 정보를 자세히 알지 못했을 때는 쿠스코 보다 그곳이 더 높은 곳에 .. 2015. 11. 18. [남미 배낭여행] 제1편 : 페루(Peru) - 리마에서 쿠스코[Cuzco]로 이동 by Bus 남아메리카 4국 배낭여행 1개월 : 5년 전의 이야기 제 1 편 페루(Peru) 남미여행을 시작할 때 세웠던 계획으로는 페루의 경우 리마에 도착하여 쿠스코 왕복 항공권을 구입하여 페루 최고의 관광지 마추픽추를 다녀온 다음 리마와 리마에서 하루에 다녀올 수 있는 도시인 나스카[Nazca] 정도를 .. 2015. 11. 9. 2010 남미 자유여행 제1편(1부) 페루[Peru] 전반부 2010 남미 4개국 자유여행 지난 4월 우리나라를 떠나며 이런 생각을 했다. 이번에 미국을 다녀오면 언제 다시 미국에 장기간 머무를 지 알 수 없으니 이번 기회에 남아메리카에 다녀와야겠다고..... 한국에서 바로 남미를 여행하는 일은 너무 힘이 드는 일이라 그나마 가까운 거리에 있을 때 다녀와야겠다는 계획을 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미국 체류기간 중의 마지막 여행을 남미여행으로 계획하였다. 처음 계획은 대강 여행기간 1개월에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 3개국을 각 10일간 여행하려 했으며, 페루에서는 세계7대 불가사이의 하나인 마추피추, 아르헨티나에서는 이구아수 폭포, 그리고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로를 중심으로 여행을 하려고 했다. 출발예정일을 정해 놓고 세부계획을 작성하는 중에 아.. 2010.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