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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o3

[남미 배낭여행] 제1편 : 페루(Peru) - 티티카카 호의 우로스[Uros] 섬 투어 남아메리카 4국 배낭여행 1개월 : 5년 전의 이야기 제 1 편 페루(Peru) 푸노[Puno]를 품고 있는 호수 티티카카[Titicaca]는 그 옛날 잉카의 초대 황제 망코 카파크가 여동생 마마 오쿠료와 함께 이 호수에 나타나 태양의 섬으로 내려왔다는 전설의 담고 있다. 안데스 산맥의 거의 중앙 해발 3,890m에 .. 2015. 11. 19.
[남미 배낭여행] 제1편 : 페루(Peru) - 쿠스코에서 푸노[Puno]로 가는 길 남아메리카 4국 배낭여행 1개월 : 5년 전의 이야기 제 1 편 페루(Peru) 제 6 화 쿠스코에서 티티카카 호수의 마을 푸노로 이동 [2010년 8월 24일(화)] 푸노(Puno)는 페루 남동부 해발 3,855m에 위치한 도시로 푸노 주의 주도이며 남미에서 제일 큰 담수호인 티티카카(Titikaka) 호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 2015. 11. 18.
2010 남미 자유여행 제1편(2부) 페루[Peru] 후반부 2010 남미 4개국 자유여행 제 1 편(2부) 페루[Peru] 후반부 리마-쿠스코 항공권을 구입하지 못하여 처음 세웠던 여행일정을 수정하려고 쿠스코 주변을 보니 지구상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다는 호수 Titikaka가 쿠스코에서 버스로 5-6시간 거리에 있다. 티티카카 호수를 끼고 있는 도시는 Puno[뿌노]이다. 쿠스코를 떠나 Puno로 가서 1박 하고, 그곳에서 남쪽으로 약 5시간 거리에 있는 페루 제2의 도시 Arequipa[아레끼빠]를 경유하여 리마로 돌아가기로 여행일정을 수정하였다. 제7일 2010년 8월 24일 (화) 쿠스코에서 Puno[뿌노]로 오전 8시에 쿠스코를 떠난 버스는 나무를 거의 볼 수 없는 마른 초원지대를 곧게 따라 남쪽으로 간다. 게다가 겨울이라 초록 빛은 거의 찾아 볼 수 .. 2010.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