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여행 ]/2019 캄보디아9 2019 캄보디아 배낭여행 (9편 / 켑 ⇨ 시하눅빌 ⇨ 프놈펜, 귀국) #캄보디아자유여행 #캄보디아시하눅빌 #켑시하눅빌 #Sihanoukville #시하눅빌자유여행 #캄보디아시하눅빌 2019년은 중국에서 코로나가 출현하여 점차 다른 나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던 해였다. 2017년 퇴직을 하고 2년 동안 손자를 키우느라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손자가 서울 집으로 떠난 이후 첫 여행으로 2019년 말에 캄보디아를 보름 정도 다녀왔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당시의 여행기록을 정리하였는데, 그 이후 코로나가 전 세계에 창궐하게 되어 더 이상의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캄보디아 여행일기를 SNS에 올리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여 내가 하던 블로그의 포스팅을 접고 말았다. 그러다 2023년 들어 코로나가 진정되고 나 또한 새로운 여행의 시동을 걸어 2023.. 2024. 2. 2. 2019 캄보디아 배낭여행 (8편 / 씨엠립에서 켑[Kep]으로 이동) #캄보디아자유여행 #캄보디아씨엠립 #씨엠립켑 #SiemReapKep #씨엠립자유여행 #Kep #캄보디아켑 2019년은 중국에서 코로나가 출현하여 점차 다른 나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던 해였다. 2017년 퇴직을 하고 2년 동안 손자를 키우느라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손자가 서울 집으로 떠난 이후 첫 여행으로 2019년 말에 캄보디아를 보름 정도 다녀왔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당시의 여행기록을 정리하였는데, 그 이후 코로나가 전 세계에 창궐하게 되어 더 이상의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캄보디아 여행일기를 SNS에 올리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여 내가 하던 블로그의 포스팅을 접고 말았다. 그러다 2023년 들어 코로나가 진정되고 나 또한 새로운 여행의 시동을 걸어 2023년 1.. 2024. 2. 2. 2019 캄보디아 배낭여행 (7편 / 씨엠립[Siem Reap] - Rolous & 톤레샵 호수) #캄보디아자유여행 #캄보디아씨엠립 #씨엠립 #SiemReap #씨엠립자유여행 #롤루스유적 #Rolous #톤레샵호수 #TonleSapLakeTour 2019년은 중국에서 코로나가 출현하여 점차 다른 나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던 해였다. 2017년 퇴직을 하고 2년 동안 손자를 키우느라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손자가 서울 집으로 떠난 이후 첫 여행으로 2019년 말에 캄보디아를 보름 정도 다녀왔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당시의 여행기록을 정리하였는데, 그 이후 코로나가 전 세계에 창궐하게 되어 더 이상의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캄보디아 여행일기를 SNS에 올리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여 내가 하던 블로그의 포스팅을 접고 말았다. 그러다 2023년 들어 코로나가 진정되고 나 또.. 2024. 2. 2. 2019 캄보디아 배낭여행 (6편 / 씨엠립[Siem Reap] - Grand Circle Tour) #캄보디아자유여행 #캄보디아씨엠립 #씨엠립 #SiemReap #씨엠립자유여행 #SiemReapGrandCircleTour #SmallGrandCircleTour #씨엠립GrandCircleTour #앙코르툼 #코끼리테라스 #ApsaraDance 2019년은 중국에서 코로나가 출현하여 점차 다른 나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던 해였다. 2017년 퇴직을 하고 2년 동안 손자를 키우느라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손자가 서울 집으로 떠난 이후 첫 여행으로 2019년 말에 캄보디아를 보름 정도 다녀왔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당시의 여행기록을 정리하였는데, 그 이후 코로나가 전 세계에 창궐하게 되어 더 이상의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캄보디아 여행일기를 SNS에 올리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 2024. 1. 30. 2019 캄보디아 배낭여행 (5편 / 씨엠립[Siem Reap] - Small Circle Tour) #캄보디아자유여행 #캄보디아씨엠립 #씨엠립 #SiemReap #씨엠립자유여행 #SiemReapSmallCircleTour #SmallCircle #씨엠립SmallCircleTour #앙코르와트 #앙코르툼 #타프롬사원 2019년은 중국에서 코로나가 출현하여 점차 다른 나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던 해였다. 2017년 퇴직을 하고 2년 동안 손자를 키우느라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손자가 서울 집으로 떠난 이후 첫 여행으로 2019년 말에 캄보디아를 보름 정도 다녀왔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당시의 여행기록을 정리하였는데, 그 이후 코로나가 전 세계에 창궐하게 되어 더 이상의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캄보디아 여행일기를 SNS에 올리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여 내가 하던 블로그의 포스팅.. 2024. 1. 29. 2019 캄보디아 배낭여행 (4편 / 캄퐁툼 ⇨ 씨엠립[Siem Reap]) #캄보디아자유여행 #캄보디아씨엠립 #씨엠립 #SiemReap #씨엠립자유여행 2019년은 중국에서 코로나가 출현하여 점차 다른 나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던 해였다. 2017년 퇴직을 하고 2년 동안 손자를 키우느라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손자가 서울 집으로 떠난 이후 첫 여행으로 2019년 말에 캄보디아를 보름 정도 다녀왔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당시의 여행기록을 정리하였는데, 그 이후 코로나가 전 세계에 창궐하게 되어 더 이상의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캄보디아 여행일기를 SNS에 올리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여 내가 하던 블로그의 포스팅을 접고 말았다. 그러다 2023년 들어 코로나가 진정되고 나 또한 새로운 여행의 시동을 걸어 2023년 10월에 동유럽 몇 나라를 보름가량.. 2024. 1. 29. 2019 캄보디아 배낭여행 (3편 / 프놈펜 ⇨ 캄퐁툼) #캄보디아자유여행 #캄보디아프놈펜 #프놈펜캄퐁툼 #캄퐁툼 #KompongThom #삼보르프레이쿡 #SamborPreiKuk 2019년은 중국에서 코로나가 출현하여 점차 다른 나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던 해였다. 2017년 퇴직을 하고 2년 동안 손자를 키우느라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손자가 서울 집으로 떠난 이후 첫 여행으로 2019년 말에 캄보디아를 보름 정도 다녀왔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당시의 여행기록을 정리하였는데, 그 이후 코로나가 전 세계에 창궐하게 되어 더 이상의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캄보디아 여행일기를 SNS에 올리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여 내가 하던 블로그의 포스팅을 접고 말았다. 그러다 2023년 들어 코로나가 진정되고 나 또한 새로운 여행의 시동을 걸어.. 2024. 1. 28. 2019 캄보디아 배낭여행 (2편 / 프놈펜[Phnom Penh] 2일차) #캄보디아자유여행 #캄보디아프놈펜 #프놈펜킬링필드 #킬링필드 #프놈펜시내버스 2019년은 중국에서 코로나가 출현하여 점차 다른 나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던 해였다. 2017년 퇴직을 하고 2년 동안 손자를 키우느라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손자가 서울 집으로 떠난 이후 첫 여행으로 2019년 말에 캄보디아를 보름 정도 다녀왔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당시의 여행기록을 정리하였는데, 그 이후 코로나가 전 세계에 창궐하게 되어 더 이상의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캄보디아 여행일기를 SNS에 올리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여 내가 하던 블로그의 포스팅을 접고 말았다. 그러다 2023년 들어 코로나가 진정되고 나 또한 새로운 여행의 시동을 걸어 2023년 10월에 동유럽 몇 나라를 보름가량.. 2024. 1. 27. 2019 캄보디아 배낭여행 (1편 / 프놈펜[Phnom Penh]) #캄보디아자유여행 #캄보디아프놈펜 #프놈펜 2019년은 중국에서 코로나가 출현하여 점차 다른 나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던 해였다. 2017년 퇴직을 하고 2년 동안 손자를 키우느라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손자가 서울 집으로 떠난 이후 첫 여행으로 2019년 말에 캄보디아를 보름 정도 다녀왔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당시의 여행기록을 정리하였는데, 그 이후 코로나가 전 세계에 창궐하게 되어 더 이상의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캄보디아 여행일기를 SNS에 올리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여 내가 하던 블로그의 포스팅을 접고 말았다. 그러다 2023년 들어 코로나가 진정되고 나 또한 새로운 여행의 시동을 걸어 2023년 10월에 동유럽 몇 나라를 보름가량 다녀오고 나서 그 여행일기를 블로.. 2024.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