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홍콩-마카오 15일 간의 배낭여행
[제3일(2009-01-31, 토) 2부] 계림 시내 둘러보기 - 노적암
[노적암(蘆笛岩), 루디옌]
13:30 칠성공원정류장에서 무료버스인 58路 버스에 승차하여 노적암으로 향했다.
[버스정류장에서 본 칠성공원 전경]
13:45 노적암(蘆笛岩)에 도착하다. 노적암은 계림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약 4km 떨어진 광명산에 위치한 계림 최대의 종유동, 카르스트 지형이다.
[노적암 매표소 전경]
[노적암 입구의 기념품 거리]
[노적암으로 올라가는 길]
13:55∼14:30 가이드를 따라 노적암의 동굴을 둘러보았다(입장료 60元). ‘水晶宮’은 화려했으며 무대자막 커튼 모양의 종유석 앞에서는 가이드 아가씨가 노래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노적암은 볼거리에 비하여 입장료가 너무 비쌌는데 아마 가이드가 붙기 때문이라고 느껴진다.
[노적암 입구 앞산]
[노적암 #1]
[노적암 #2]
[노적암 #3]
[노적암 #4]
[샹들리에]
[水晶宮 1]
[水晶宮 2]
[노적암 증명사진]
[화려한 석주]
[커튼콜 석주 - 가이드 아가씨가 이곳에서 노래를 부른다]
[설명에 열중인 가이드 아가씨]
[출구쪽에서 Goobye 인사하는 호랑이 상]
[노적암 건너편의 봉우리]
[노적암을 나서]
15:20 무료버스인 58路 버스를 40분이나 기다렸는데 나타나지 않기에 결국 공원 앞길을 지나가는 3路 버스에 올랐다.
[버스를 기다리며 - 노적암 주변]
[버스를 기다리며 - 무슨 항아리인지?]
[결국 3路 버스에 승차하여 시내로]
15:45∼17:00 시내 중심광장에서 내려 먹을거리와 맥주 등을 사가지고 숙소로 돌아오다.
[날이 저물어 가는 시내 풍경]
18:00 도착하던 날 저녁식사를 했던 식당 老明記에 가서 이번에는 반찬을 야채 위주로 선택하였더니 이상한 기름 냄새가 없어 먹을 만 했다. 숙소로 돌아와 계림 특산이라고 붙어 있는 三花酒(6元)를 맥주와 섞어 마셨는데 마실 만 했다.
[삼화주와 중국 쌀라면]
[제3일 1,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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