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Australia 자유여행[4박 5일] / 제2부

Austrlia 여행 : Sydney & Blue Mountain

 

 

제2일[2003. 10. 7(화)] : Sydney 둘러보기 계속

 

 

숙소를 나서 시내버스에 올라 Circular Quay에서 내려 

Roks를 거쳐 Harbour Bridge에 올라섰다.

Pylon 전망대에 올라가 볼까 했으나 입장료가 비싸 그만 두었다.

 그곳에서 Abigael Cut을 지나 Holy Trinity Church까지 갔다가 Circular Quay로 돌아왔다.

 

[Harbour Bridge에서 바라본 Sydney Opera House]

  

[Harbour Bridge Pylon Tower를 배경으로]

 

[Abigael Cut ??]

 

[Holy Trinity Church]

 

 

 

Circular Quay에서 Ferry에 탑승하여

Harbour Bridge를 지나 Darling Harbour로 향하다.

 

[Darling Harbour로 가는 Ferry를 기다리며]

 

[Darling Harbour로 가는 Ferry를 기다리며]

 

[Darling Harbour 행 Ferry는 Harbour Bridge를 통과한다 - 멀리 Opera House가 보인다 ]

 

 

 

Darling Harbour에 도착하여 Sydney Aquarium을 둘러보고

Darling harbour를 가로 지르는 다리 Pyrmont Bridge를 건너

National Maritime Museum을 관람하였다.

그 다음 Powerhouse Museum을 구경하였는데 별로 볼만한 것이 없었다.

Monorail을 타고 Darling Harbour을 떠나 시내로 돌아와

Chainatown으로 들어가 국수로 점심식사를 했다.

 

[시드니 수족관 앞에서]

 

[Darling Harbour 건너편으로 가는 Pyrmont Bridge 위에서]

 

[국립해양 박물관에 전시된 군함]

 

[잠수함 내부에 들어가 보았다]

 

[Sydney Chinatown 입구에서]

 

 

 

버스에 올라 Kings Cross로 향했다.

그곳이 특별히 볼 것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Sydney의 최대 유흥가라고 해서 가 보았으나

낮 시간이라서 그런지 별로 느끼는 바는 없다.

Kings Cross에서 부메랑 등의 기념품을 사고

전철과 시내버스를 타고 시내로 돌아와 중심가를 거닐다가 숙소로 돌아왔다.

 

[Kings Cross의 거리]

 

[Kings Cross에 있는 전세계 주요도시까지의 거리목 앞에서]

 

[Kings Cross의 El Alamain 분수]

 

[Downtown의 거리 풍경]

 

[Downtown의 거리 풍경]

 

 

 

숙소로 돌아와 근처에 있는 한국음식점 강남숯불구이게 가서 갈비에 소주를 마시다.

 

[제2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