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운남성[雲南省] 여행 하이라이트

중국 운남성 여행 : 샹그릴라를 찾아서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중국 운남성의 곤명, 따리, 리장, 호도협, 샹그릴라(중덴) 등을 여행하였다. 여행 중에 여행일기를 일부라도 올려 보려고 컴퓨터를 들고 갔었으나 중국에서 현재 다음(Daum)의 블로그 접속을 전면차단하고 있어서 내 블로그에 접속을 할 수 없었다. 이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여행 중 있었던 일들을 이곳에 사진으로 간단히 올리고 계속 이어 상세한 여행기를 올리려 한다.

 

 

운남성 여행 여정

 

7월 18일 : 인천공항 출발 중국 운남성 곤명[쿤밍] 시 도착

      19일 : 곤명 시내 둘러보기

      20일 : 바위 숲 석림[石林, 스린] 관광

      21일 : 곤명에서 "동양의 스위스"라고 불린다는 따리[大理]로 이동

      22일 : 倉山 등산하고 바이족[白族] 마을인 시저우[喜洲] 방문

      23일 : 따리 떠나 나시[納西]족 자치현인 리장[麗江]으로 이동

      24일 : 나시족 전통마을 바이사[白沙] 방문

      25일 : 후타오샤[虎渡峽] 트래킹 제1일

      26일 : 후타오샤 트래킹 제2일 마치고 샹그릴라로 이동

      27일 : 송찬림사와 납파해 방문

      28일 : 돌아오는 길 : 샹그릴라에서 리장으로

      29일 : 케이블카 타고 옥룡설산 빙하 보고, 수허[束河]古鎭 방문

      30일 : 돌아오는 길 : 리장에서 따리로

      31일 : 따리에서 곤명으로
8월   1일 : 집으로

 

 

7월 18일(토) : 인천공항 출발 중국 운남성 성도 곤명시 도착

 

[곤명시 중심가의 진비(金碧)광장]

 

 

7월 19일(일) / 곤명 시내 둘러보기

 

[운남성 민족촌]

 

[대관공원의 대관루]

 

[대관공원에서 몰래 찍은 모델 아가씨]

 

[巳池]

 

[원통사 원통보전]

 

[화조시장에서 맥주 마시다가 만난 아가씨들]

 

 

7월 20일(월) / 돌의 숲 스린[石林]을 찾아서

 

[석림 다녀온 증명사진 찍는 곳]

 

[대석림의 만경정]

 

[대석림의 검봉지]

 

[소석림 1]

 

[소석림 2]

 

[이자원청경구 입구의 망부석]

 

[이자원청경구 1]

 

[이자원청경구 2]

 

[보초산에서 본 석림군]

 

[보초산에 올라]

 

 

 

7월 21일(화) / "동양의 스위스" 따리[大理]로 이동

 

[따리고성의 중심가 푸싱루]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어린이]

 

[따리고성 안의 누각 오화루]

 

[따리고성의 남문]

 

 

7월 22일(수) / 창산 등산과 바이족 마을 시저우[喜洲] 방문

 

[따리 서쪽의 창산]

 

[창산의 중화사]

 

[중화사에 올라]

 

[중화사에서 바라본 따리고성]

 

[시저우의 다빙(大餠) 만드는 광경]

 

[시저우의 특산품 날염]

 

[따리고성의 서문]

 

[따리고성의 북문]

 

[따리고성 안의 유일한 교회당]

 

[오화루의 야경]

 

[따리고성 남문의 야경]

 

 

7월 23일(목) / 나시[納西]족 자치현 리장[麗江]으로 

 

[옛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리장고성(麗江古城)]

 

[리장고성의 중심 광장 쓰팡제(四方街)]

 

[리장고성의 상징 수차]

 

[흑룡담 공원]

 

[상형문자 동바]

 

 

7월 24일(금) / 리장 둘러보기: 바이족 마을 바이사 방문 + 리장 둘러보기

 

[바이사 벽화 공원]

 

[리장 시내 산의 만고루]

 

[만고루에서 본 리장고성]

 

[리장고성의 야경]

 

[리장고성의 매일 축제의 밤]

 

 

7월 25일(토) / 호도협 트래킹 첫날

 

[트래킹 중반 호도협 협곡 아래 진사강 물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옥룡설산 주위 봉우리들]

 

 

[트래킹 첫날 밤의 숙소 차마객잔 지붕 너머로 보이는 옥룡설산] 

 

[한국인의 영원한 먹거리 백숙: 이곳에서는 오골계가 나오네 ㅋㅋ]

 

 

7월 26일(일) / 호도협 트래킹 둘째 날

 

[맛이 끝내준 닭죽]

 

[우리 앞에는 정겨운 부부가 농사하는 일터로 간다]

 

[옥룡설산의 정상은 어디일까?]

  

[여물을 자르는 어린 아줌마 : 아들이 둘씩이나...]

 

[이제 내가 걸어온 길을 뒤로 하고]

 

 

7월 27일(월) / 샹그릴라(마음 속의 이상향)라고 명명된 중띠엔

 

[샹그릴라의 송찬림사]

 

[샹그릴라 인근의 납파해]

 

 

7월 28일(화) / 리장으로 돌아와 쓰팡제를 다시 찾다

 

[오늘도 쓰팡제는 달디딜 틈이 ......]

 

[쓰팡제에 무슨 일이 있는 듯?]

 

 

7월 29일(수) / 옥룡설산과 수허고진

 

[옥룡설산 케이블카 기다리는 곳]

 

[케이블카 타는 위치 해발 3356m]

 

[케이블카 내려 계단을 따라 오르니 빙산이...]

 

[마지막 전망대(해발 4560m)에 오르니 잠시 정상쪽을 보여준다]

 

[수허고진 입구]

 

[수허고진의 눈에 띄는 건물]

 

[맑은 호수의 물을 푸는 아이]

 

[리장의 밤은 오늘도 역시 ㅋㅋ]

 

[ 이 아가씨는 누구를 볼까?]

 

 

7월 30, 31, 8월 1일(수, 목, 금)

 

    이제 집으로 : 리장 -> 따리 -> 곤명 -> 인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