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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여행 ]/2018 시베리아횡단열차(동부)

시베리아횡단열차[1편] :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바이칼호수까지[하일라이트]

by 청운지사 2018. 7. 12.

시베리아횡단열차 :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바이칼호수까지

 

201862일부터 15일간 러시아의 동부지역을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고 여행하였다62일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러시아 극동지방의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로 입국하여 2일을 보내고 처음으로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고 올라 하바롭스크까지 갔다.

 

하바롭스크에서 2일을 지내고 다시 시베리아횡단열차에 승차하여 214시간을 달려 바이칼호수의 관문도시 이르쿠츠크에 도착하였다이르쿠츠크에서 2, 바이칼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에서 2일을 보내고 다시 이르쿠츠크로 돌아와 마지막 여정으로 바이칼호수 남쪽의 마을 리스트비안카에 가서 바이칼호수에서만 서식한다는 생선 오물을 시식하고 돌아와 귀국하였다.

[여행 여정]

 

 

1편은 여행의 하일라이트로 각 지역의 사진을 몇 장씩 올리고 2편부터 자세한 여행기를 올리려고 한다.

 

 

첫 기착지 블라디보스토크

[블라디보스토크의 하늘관문 크네비치 공항]
[블라디보스토크 중심가]
[유럽풍의 블라디보스토크 거리]
[보행자도로 - 아르바트 거리 풍경 1]
[보행자도로 - 아르바트 거리 풍경 2]
[중앙광장 또는 혁명광장]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교 캠퍼스 1]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교 캠퍼스 2]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교 캠퍼스 3]
[독수리전망대]
[독수리전망대의 조망 - 금각교와 블라디보스트크 시내]
[아르세니예프 연해주 박물관]
[이고르 체르나곱스키 사원]
[니콜라이 개선문]
[무명용사를 기리는 꺼지지 않는 불꽃]
[잠수함박물관]
[작가 솔제니친 동상]
[에게르셀드 등대]
[배우 율 브린너 동상]
[시베리아횡단열차의 시발점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블라디보스트크역 대합실의 천정화
[시베리아횡단열차 승차기념]

 

 

두 번째 방문지 : 하바롭스크

[하바롭스크 시내도]
[하바롭스크 도착]
[하바롭스크 기차역]
[하바롭스크 중앙시장]
[아무르 가로수길]
[아무르가로수길의 조형물]
[콤소몰 광장]
[성모승천 사원]
[하바롭스크 뮤지컬극장]
[레닌광장]
[예수 변모 성당]
[명예광장]
[꺼지지 않는 불꽃]
[절벽 전망대]
[아무르 강]
[연륜이 엄청 쌓인 트람]

 

 

시베리아횡단열차(하바롭스크->이르쿠츠크 : 2일 14시간)

[하바롭스크 기차역]
[하바롭스크 기차역 대합실]
[모스크바로 가는 시베리아횡단열차]
[시베리아횡단열차 침대칸 4인실(쿠페)]
[식당칸]
[중간역 정차]
[중간역의 노점상들]
[같은 칸의 승객들과~~ 월드컵을 보러 간다는 일본인과 러시아 청년]
[식사 시간]
[중간정차역 앞의 교회]
[치타역의 벽화]
[벽화 앞 바닥에 그려진 그림이 카메라를 대면 실물처럼 보임]
[치타역 건너편의 교회]
[끝없이 지나가는 시베리아 자작나무]
[밤노을에 빛을 반사하는 바이칼 호수]

 

 

이르쿠츠크

[이르쿠츠크 시내도]
[바이칼호수의 관문도시 이르쿠츠크 도착 : 새벽 3시 30분]
[미명의 이르쿠츠크 기차역]
[이르쿠츠크 중앙시장의 꽃가게들]
[중앙시장의 식료품 구역]
[이르쿠츠크의 보행자거리]
[써커스 극장]
[필하모니 오르간 홀]
[구세주 교회]
[주현절 성당]
[모스크바 개선문]
[꺼지지 않는 불꽃]
[키로프 광장]
[카잔 성당]
[카잔성당의 기적을 전해준다는 성모마리아 아이콘화]
[이르쿠츠크 시내 도처에 남아있는 고택]
[130지구 상징 조형물]
[130지구 거리]
[드라마극장]
[알렉산드르3세 동상]
[유노스찌 섬]

 

 

 바이칼호수 - 알혼섬

이르쿠츠크와 바이칼 호수의 마을들

 

[알혼섬으로 가는 미니버스]
[알혼섬 가는 길 : I Love Baikal]
[페리를 타고 알혼섬으로]
[알혼섬으로 들어가는 페리 주변의 바이칼호수]

 

알혼섬안의 후지르 마을

 

[알혼섬 숙소 창에서 바라본 바이칼호수]
[부르한곶과 샤먼바위]
[부르한곶의 샤먼 기둥]
[샤먼 바위]
[부르한곶 주변의 바이칼호수 파노라마]
[첫 째날의 일몰풍경]
[바이칼호수 물을 긷는 노부부]
[간혹 눈에 띄는 게르]
[부르한곶에서 바라본 남쪽 단애]
[둘 째날의 일몰광경]
[알혼섬의 제일 큰 마을 후지르]
[부르한곶 북쪽의 비치]

 

[제1편 끝]